갈라게임즈는 분산형 생태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게임파이 플랫폼이다. 개발자는 자신만의 플랫폼에서 게임을 만들 수 있고, 갈라코인을 통해 각 게임에서 NFT를 거래하는 매장도 제공한다.
갈라 게임즈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록체인 개발자 외에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경력자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블록체인 게임에서 P2E 같은 개념이 유행하지만 일단 게임은 재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물론 아직 게임의 종류가 많지 않다는 점 때문에 사용자(와 투자자)들의 부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그럼에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 요인 중에는 얼마 전 출시된 블록체인 음악 생태계인 '갈라 뮤직'도 있다.
갈라 게임즈와 갈라 뮤직의 생태계는 '노드'라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갈라 게임즈의 '노드'는 분산형 시스템으로, 사용자들이 갈라 게임즈로부터 채굴 라이센스를 구매하고 갈라 코인을 지급받는 개념이다. 갈라 게임즈는 이 '노드'를 5만 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했다. 100 노드가 팔릴 때마다 100$씩 증가하는 구조로 초기에는 개당 수백만원이었지만 지금은 약 1억원이 넘는다.
갈라 토큰, 한정판 NFT 모두 '노드' 위에서 작동한다. 네트워크에서 처리해야 하는 모든 트랜잭션은 노드 운영자들을 통해 처리된다. 노드 운영자들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반드시 오전 9시부터 6시간 동안 노드를 운영해야 한다. 플랫폼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리워드를 분산시키면서 게임 플레이어 뿐 아니라 노드 운영자들에게도 수익을 보장시키며 분산형 플랫폼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