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유, 휘발유만큼 저렴한 탄소중립연료를 만든다는 ‘프로메테우스’ ✅ Y-콤비네이터를 포함한 많은 투자사들이 경유, 휘발유만큼 저렴한 가격에 탄소중립연료를 유통시키겠다던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Fuels)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프로메테우스에서 개발 중인 맥스코어(Maxwell Core)의 작동법은 간단하다: 1️⃣산업용 팬으로 빨아들인 공기를 (물+기타 화합물)로 통과시켜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의 작용을 통해 탄산염의 대부분을 중탄산염으로 전환시킨다. 2️⃣생성된 용액을 배터리와 같은 전지로 이동시킨 후 전압을 가하고, 물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를 에탄올로 변환한다(수율 63%라고 함). 3️⃣이때 탄소 나노튜브 멤브레인을 작동시켜 알코올(에탄올) 성분을 물에서 분리한다. 4️⃣분리된 성분에 촉매를 사용해 알코올을 결합하면 합성 가솔린, 디젤 또는 제트 연료로 전환완료. 하지만 첫 피칭 때 찬사를 받았던 ‘프로메테우스’는 약속된 출시 기간을 맞추지 못했고, 앞으로도 언제 유통을 시작할지 모른다. ‘프로메테우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롭 맥기니스(Rob McGinnis)는 출시가 미뤄진 원인을 판데믹 사태로 돌렸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하지만 투자사들은 전문가들의 조롱에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BMW i Ventures의 벤처 CEO인 마커스 베렌트는 ‘프로메테우스’가 궤도에 진입하고 있으며 탄소 중립 연료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매우 확신"하고 있다고도 한다. 롭 맥기니스가 말한 것 처럼 2023년에는 탄소중립연료를 사용해볼 수 있을까?

This $1.5 billion startup promised to deliver clean fuels as cheap as gas. Experts are deeply skeptical.

MIT Technology Review

This $1.5 billion startup promised to deliver clean fuels as cheap as gas. Experts are deeply skep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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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일 오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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