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본질은 무엇일까? 👀] 🗞️ Summary 01.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경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흑과 백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삶에 대한 더 큰 소유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02. 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과거에 일은 삶을 살기 위해, 노동과 돈을 교환하는 시스템과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전형적인 삶의 궤도는 도전받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더 이상 안정적이지 않으며, 일은 단순한 재정적 수단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에서, 일을 통해, 일과 함께, 우리는 의미를 찾아나갑니다. 03. 일은 삶의 의미와 자아실현을 위해 평생의 탐구를 추구하며 깊은 관심을 확장하는 연습입니다. 따라서 일은 우리 안의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를 제한해선 안됩니다. 놀이의 반대 개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은 더 큰 만족, 성취, 배움, 발견, 성장, 탐구, 연결, 삶의 변화를 위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단 하나의 가장 위대한 기회입니다. 04. 이제 우리의 삶을 살 때 입니다. 일을 통해 우리의 삶을 성장시킬 때입니다. 이제, 일의 본질을 바꾸어야 할 시기입니다. 💡 Insight ✔️ 최근 '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습니다. 커리어리에서만 해도 다양한 사람들이 일과 관련된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며 각자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에 대한 관점이 급격히 다양화되고 있는 지금, 저는 일을 어떻게 인식해야할지 많은 고민 중에 있습니다. ✔️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삶에서 일을 떼어놓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어쨌든 이 지구 위에 발을 올려놓는 한, 우리는 살아내야 하니까요. 그럼 '일'은 단순히 생존을 위함이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생존 그 이상을 위한 것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일이 단순한 생존을 위함이라면, 지구 상에 수많은 기업이 탄생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위 아티클이 꽤나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결국 우리의 편견이, 고정관념이 '일'에 대한 고리타분한 인식을 만든 건 아닐까하고요. ✔️그런데 위 아티클에는 부정적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현실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며,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은 오로지 일정 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가능한 것이라고 말이죠. 또 일의 본질을 바꾸어 생각하기 이전,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이 사회에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댓글을 읽고, 스스로의 견해에 매몰되어 있던 저는 조금 더 겸손해질 수 있었습니다. 일의 의미를 인식하는 데에는 분명 환경적인 요인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또 아직 사람을 부품으로 보는 노동현장은 사회 곳곳에 산재해있습니다.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렇기에 마냥 이상적으로 '일은 자아실현, 배움, 성장의 수단이야!'라고, 타인에게 절대 강요할 수 없습니다. ✔️ 위와 같은 생각을 거치며 내린 결론은, '일'의 본질은 결국 '욕구 충족'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위 부정적 견해까지 모두 포괄할 수 있는, 일이 가진 고유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존의 욕구를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으며, 돈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장을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고요.(커리어리에는 특히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저 사람마다 가치관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추구하는 욕망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을 통해 그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점은, 시대가 달라져도 변함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어떤 욕망을 가진 사람이며, 어떤 이상적 상태를 원하고 있는지 다시금 고민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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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일 오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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