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지분을 확보하고 싶다면 📈] 김 | 커리어리

[내 인생의 지분을 확보하고 싶다면 📈] 김은주 구글 수석 디자이너의 세바시 강연. 인생의 지분을 늘려나가기 위해서 일을 하는 그녀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성장 비법. 🗞️ Summary 저는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합니다. 저는 20살이 되면서 경제적인 독립을 꿈꿨어요. 경제적으로 누군가에게 의존하게 되면, 내 인생의 지분을 나눠주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제 인생의 주인이 되고 싶었어요. 누구도 내 인생에 훈수질을 하도록 허락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있었어요. 세상에 하찮은 돈벌이라는 건 없어요. 밥벌이는 내 인생의 선택권, 결정권, 소유권 등의 지분을 확보하는 일이에요. 내 인생의 지분을 확보해야한다는 다짐이 됐다면, 돈 벌면서 성장하는 팁을 드릴게요. 1️⃣ 내가 가진 것으로 승부한다. 그 중에서 나의 First를 찾아야 한다. Me fact table을 만들어보세요. 스프레드시트에 나에 대한 Fact를 쓰고, 그 Fact가 가진 장점, 단점, 전략을 써내려가봅니다. 이렇게 내 생각을 구체화하면, 내가 가야할 길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뭘 잘하는 지 잘 모르겠으면 테이블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2️⃣ 내가 원하는 걸 어필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매니저는 독심술사가 아닙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표현을 해야합니다. 성과를 내려면 성과가 나는 과제를 할당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니저가 내 일을 대신해줄 수 없지만,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를 할당해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승진이 아쉬운 건 매니저가 아닌, 나 자신입니다! 그러니 지금 내가 뭐가 필요하고, 뭐를 하고 싶은지 주변에 어필하세요. 3️⃣ 나를 믿어도 된다. 혼자가 아니다. 내 인생을 살아줄 사람은 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나를 믿어도 됩니다. 혼자라는 공포가 밀려오는 동굴 속에 숨지 마세요. 우리는 혼자가 아니에요. 모두가 사실은 비슷한 상황 속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답니다. 💡 Insight ✔️ 구글이라는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힘든 순간들을 공유해주셔서, 울컥하면서 동시에 위로 받았습니다. 학교를 뒤로 하고 취준에 돌입해야하는 최근, 감정적으로 굉장히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 그 어느 하나 명확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 준비된 사람인지도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점차 부정적인 생각이 저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해도 힘이 나지 않고,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곤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접한 이 영상은 제게 작은 힘을 주었습니다. 나를 믿어도 된다는, 그런 작지만 강한 힘을요. ✔️ Me Fact Table은 바로 작성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장단점을 찾는 것이 막연하게 다가왔는데, 나에 대한 '사실들'을 기준으로 분석해본다면 조금 더 쉬운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나를 아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점인 만큼, 제 자신을 열심히 들여다봐야겠습니다. ✔️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고 계신다는 점, 일은 인생의 지분을 확보하기 위함이라는 점. 이 두 가지 말씀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생각보다 삶에서 많은 소유권과 선택권, 결정권을 박탈당하곤 합니다. 주체적으로 사는 듯 하지만, 외부 환경이나 자본에 의해 나의 권리가 어디론가 휩쓸리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분'을 늘린다는 표현이 꽤 직관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주체적인 삶을 위해서라도, 내 삶에 자유를 불어넣어주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Kor) 나를 쓸모있게 만드는 세 가지 성장법 | 김은주 구글 수석 디자이너 | 성장 직장인 행복 | 세바시 1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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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3일 오후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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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 🗞️ Key Point 01. 현 한국 사회에서 좋은 환경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돈이나 권력입니다. 다만 이제는 그러한 가치들을 행복의 조건으로 만든 '사회적 구조'에 질문을 던져야 할 때가 아닐까요? 02. 사람은 다 비슷합니다. 그래서 경쟁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람들마다 개성이 다 다릅니다. 그러니 내 것에 의미를 부여하면 됩니다. 그치만 이것이 경쟁 사회에서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03. 결국 우리나라가 급격하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욕망에 있습니다. 상대적인 비교에 대한 경쟁심으로 인해 크게 발전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욕망으로 인해 발목이 잡히고 있습니다. 💡 Insight ✔️ 행복한 삶의 기준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저에게 있어서 행복한 삶이란, 그저 평범하게 맛있는 것을 먹고, 주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일을 통해 이따금씩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때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고, 더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며, 더 높은 성취감을 얻고 싶은 욕망 또한 제게는 존재합니다. ✔️ 문제는 이러한 욕망을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을 서열화해서, 그것을 욕망의 크기와 매치하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대학과 직장의 서열화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서연고서성한', '네카라쿠배' 등의 단어들이 너무나도 익숙합니다. 그러나 과연 누구에게나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 급을 나누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학교를 졸업하기 전 마지막으로 한국사회신분사라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수업을 통해 역사 속에서 언제나 '급'을 나누어온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에서 계급이 나뉘지 않았던 시대는 구석기 및 신석기 시대 뿐이었습니다.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금수저/은수저/흙수저로 부의 계급을 나누고, 인싸/아싸로 친화력까지 급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을 나누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쉽게 행복해질 수 없고, 저 또한 그래왔던 것 같습니다. ✔️ 그렇기에 저는 스스로의 가치관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요소를 고려하지 않은 채, 오롯이 나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은 순간 깨닫습니다. 스스로를 들여다봄으로써 진정으로 행복한 삶에 조금씩 가까워지고자 합니다. ✔️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적 약자가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사회구조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지 꾸준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기부부터 실천하며 그 고민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삶, 참 이상적이지만 그 이상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다보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곳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알쓸신잡2] ′어떻게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인가?′ 에 대한 박사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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