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피드백과 부정 피드백의 비율이 고성과를 | 커리어리

긍정 피드백과 부정 피드백의 비율이 고성과를 내는 데 중요하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조직에서는 ​4:1이나 6:1 정도가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리더들은 긍정 피드백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느 타이밍에서 긍정 피드백을 하면 좋은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정해진 목표를 초과 달성했을 경우입니다. 당연히 칭찬 정도는 하시겠지요? 하지만 칭찬을 할 때도 “잘했어”로 그치지 말고, “OO씨가 이러이러한 일을 해서 우리 조직에 이러이러한 영향을 미쳤어요.”라고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2️⃣시키지 않은 일을 추가로 해왔을 때입니다. 하나만 시켰는데 둘을 해온 경우도 구체적으로 “OO씨가 이것까지 추가로 해준 덕분에, 나한테 or 우리 조직에 이러이러한 도움이 되었어요. 고마워요.”라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종종 듣는 얘기가 ‘의욕을 갖고 일을 추가로 더해서 가져가면, 리더가 오히려 타박을 주는 경우도 많다’는 하소연입니다. 리더가 보기에는 괜한 시간 낭비로 보였을 수도 있겠지요. 설사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더라도 타박을 주는 대신에, “시키지도 않았는데, OO씨가 이렇게까지 고민해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말해 보는 건 어떨까요? 3️⃣동료나 고객을 돕는 행위를 했을 때입니다. 이런 순간은 놓치면 안되지요. 더구나 자신만의 노하우를 동료들과 공유했다면, 그 결과나 효과를 떠나서 그 마음 만큼은 인정하고 칭찬해줘야 합니다. 4️⃣한 단계 성장한 모습이 보였을 때입니다. 정말 작은 거라도 찾아보세요. 늘 지각하던 사람이 출근시간에 딱 맞춰서 왔다면, (‘내 성에는 아직 안차. 출근시간보다 일찍 와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잠시 내려 놓고) 예전보다 달라진 그 상황에 대해 인정을 해주는 겁니다. 5️⃣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입니다. 큰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했다면 당연히 긍정 피드백을 해주시겠지만, 작은 일들도 똑같습니다. 눈여겨 보고 있다가 피드백을 해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복사기에 먼지가 있어서 닦았는데, 리더가 그걸 알아봐 준다면 구성원의 마음이 어떨 것 같으세요? ​6️⃣자신감을 불어 넣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일 때입니다. 이럴 때는 꼭 긍정적인 피드백을 할 만한 결과가 없더라도, 노력하는 과정 그 자체에 대해 피드백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쌓였을 때 예상되는 미래의 모습까지 함께 알려주면 더욱 좋겠지요? 7️⃣작은 일처럼 여겨지는 일을 성의 있게 해냈을 때 입니다. ​조직마다 소위 ‘잡무’ 때문에 갈등이 많잖아요. ‘내가 이런 일 하려고 회사를 온 게 아닌데’라고 여겨질 수 있는 일들을 성의 있게 해낸 경우라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그 덕분에 우리 모두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피드백하면 좋습니다. 어떠신가요? 이런 순간들을 잘 생각하고 계시다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긍정적 피드백을 한다면, 아마도 피드백을 잘한다고 인정받는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놓치지 말고 꼭 긍정피드백을 해야 하는 7가지 순간 ㅣ 하루5분 리더공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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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4일 오전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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