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왜 동남아 보다 영어가 약한가 1
#영어학습 #외국어 #학습전력 #수업설계
우리의 영어 어휘 학습은 잘못되었다.
영어 = 한글 뜻 을 암기하는 학습법은 미친짓이다.
예를 들어 crazy 라는 단어를 배운다면, 보통 crazy = 미친 이렇게 뜻을 외울 것이다.
그리고 은연 중에 이 단어의 뜻은 사람의 감정적인 상태, 심리적인 현상으로 국한하여 의미를 제한한다. 그 제한된 의미만을 암기한다.
하지만 실제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이 단어의 의미는 심리적인 현상에 국한되지 않는다.
The competition is crazy.
경쟁은 치열하다.
Crazy 이 단어는 먼가 미친듯이 통제가 되지 않는 먼가 많이 오고가는 정돈되지 않은 상황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그런 의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이 단어는 활용된다.
그래서 한때 영영 사전을 활용한 단어 학습법이 유행했었다. 위에 쓴, 제한되지 않은 그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누군가 제안한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영영 사전에 뜻풀이 문장에 포함된 모르는 단어를 공부할 때 다시 또 한국식 1:1 매칭 암기를 하니 효과가 전혀 떨어지거나 뜻 풀이 문장의 의미가 제대로 이해되지 않는 수렁에 빠지게 된다.
영어는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다.
그 차이는 분명 존재하고 그걸 이해하는 것이 외국어 학습에 필수
이제 ‘실천’만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