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1 지방선거 32세 (90년생) 시의원 예비 후보 입니다.
밀실공천.
정치인은 자기 보다 아래의 등급의 정치인을 자기 수하로 두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 정치인이 보다 정치를 잘하기 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일잘하고 유능한 수하를 두는 것은 멋진 일 입니다.
그래서 "밀실 공천" 이라 하는,
암암리에 특정 후보자를 지적해서
당 내에서 그사람만 투표 용지에 올라가는
자기 사람을 심는 것을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여기 부터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사람'을 보고 투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을 보고 투표 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더 나은 다음 세대로 나아 가려면,
이제는 사람을 보고 투표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밀실 공천'과 '정당만 보고 하는 투표'
두가지가 만나면
국민은 투표는 하지 않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국민의 유일한 권리인 투표권을, 공천 관계자 한사람에게 모두 위임한 것이 되어 버립니다.
이미 선거가 치뤄지기 훨씬 전에 밀실 공천 대상자는 결정이 되어 있습니다
선거는 모든 것이 결정이 난 상태가 되는 것이며,
선거가 끝난 후 최소 몇 년간은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예고 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다른 예비 후보자들 입니다.
그들 또한 수년, 수십년 정치를 준비한 사람 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 지역구 정치인과 친분이 없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모든 새로운 정책들과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기회들,
좋은 기운들을 배제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과 배신을 느낄 것 입니다.
결국 국민이 스스로 포기한 투표 권리들이
그들은 권리의 대변자 라는 탈을 쓰고
마음대로 할 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우리를 위협하는 칼날로 되돌아 와도,
우리는 그저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왜 사람이 아닌 정당만 좋아하는 우리의 마음을 이용해 밀실 공천 하여 특정인을 당선 시키려 하는 것일까요? ➡️누굴 뽑나 거기서 거기여서(?), 무언가 숨기는 것이 있기 때문, 국민들에게 떳떳하지 못해서(ppat성적 공개 안함), 무언가 자신이 없기 때문(투표하면 질까봐), 과시욕, 바빠서, 또는 다른 정치인을 보다 유능하게 하기 위해서(컷오프 됨에 대한 자기반성) 일 것입니다.
우리는 "정치인" 이라는 '사람'에 대해 집중 해야 합니다.
그 영역이 지역 사회의 대표자이자 투표 선출자인 "의회의원" 까지 확대 되어야 합니다.
(6.1지방선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은 나라 일로 바쁘기 때문에
시의회의원, 구의회의원
그들은 우리 곁에서 우리 이야기를 직접 들어줄 유일한 정치인 이기 때문 입니다.
이제 우리는 사람을 보고 투표 해야 합니다.
그것 만이 투표권을 실제 행사하는 유일한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