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자의 동선 추적( | 커리어리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자의 동선 추적(Tracking) 앱이 수없이 개발됐어요. MIT테크놀로지리뷰는 이 앱들을 추적했습니다. 우선 25개 앱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기준을 참고할만 합니다. 자발적인 데이터 수집 여부, 데이터를 최소한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추후 데이터 파기 여부, 데이터를 최소한으로 수집했는지 여부, 데이터 수집 방법 및 개발 과정의 투명성 여부(bias 방지)입니다. 기준을 정할 때 “누가 앱을 제작하는가?”, “어떤 기술이 사용됐는가?”, “(모든 것을 지키면서) 정보를 얼만큼 제대로 보여주는가?”를 살펴봤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앱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전염병 창궐 시 감염인의 동선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이후 무분별한 추적과 정보 공개가 어떤 악화를 구축하는지 볼 수 있었어요. 언뜻 이 두 개의 가치가 상충하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MIT테크놀로지리뷰와 같은 미디어, 콘텐츠 등의 감시 기능이 사회에서 둘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요. 이는 불필요한 혐오를 막는 데도 다소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대처를 잘하고 있는 한편 이렇게 ‘역할’하는 모든 주체의 가치를 한번 더 짚어보면 좋겠습니다.

A flood of coronavirus apps are tracking us. Now it's time to keep track of them.

MIT Technology Review

2020년 5월 13일 오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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