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MD분들 존경합니다.
새로운 후배가 생겼다.
우리회사에 없는 MD 후배가 생겼다.
함께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없는 일이여서
그 후배에게 MD란 이런 일을 해요라는
강의를 부탁했다.
이 후배를 나쁘다가 아니라
이 후배가 말하는 MD와
우리가 상대로 일하며 느꼈던 MD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근데 MD가 꼭!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인가
궁금해 졌다.
정말 매출이 권력이고
정말 뭐M든 다D해서 MD가 맞나!
궁금해 졌다.
그러다가 내 책장에 이 책을 발견했다.
한 때 이 책들이 핫해서 사두고
읽지 않았던 것 같았다.
근데 웃기지만
이런 경험이 자주 있다보면 믿게 된다.
이런 경험은 사둔 책이
읽지도 않고 막 사둔 책이
손에 눈에 잡힐 때가 있다.
이 책을 정말 수시로 읽고
또 읽었는데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고 또 많았다.
한편으로 위로도 되었다.
우리가 예민하고 유난하게
일을 하는게 아니구나.
오히려 더 하야하는 구나도 배웠다.
그리고 우리 회사 첫 MD역할로 온
후배에게 책을 선물했다.
좀더 크게
좀더 깊게
뭐M든 다D하는 MD가 되어보자고!
MD가 아니여도
일을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모든 MD들에게 다시 존경을 표한다.
뭐든다하는 대단함에 존경을 표한다.
다시 한번 이 책을 추천한다.
혹여나 고민되신다면
추천이유 중 하나를 더 밝힌다.
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