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따상’ 시대 끝났다] - ADT캡스 | 커리어리

[공모주 ‘따상’ 시대 끝났다] - ADT캡스를 운영하는 SK쉴더스의 IPO가 연기되었습니다. 기존 희망 공모가를 20%나 다시 낮췄음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 성장성이 낮은 ADT캡스에 사이버시큐리티를 붙여서 비싼 값을 받겠다는 SK의 자칭 ‘파이낸셜 스토리’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나스닥 시장이 폭락하면서 비교대상인 IT보안 기업의 밸류에이션도 저렴해졌는데 정보보안 스토리를 급조한 SK쉴더스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입니다. - 나스닥 하락은 올해 IPO를 대기중이던 성장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컬리를 비롯한 온라인 유통업체들은 기대하던 밸류 수준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비싼 밸류에이션으로도 수천대 일의 경쟁률을 기대한 작년과 비교했을 때 시장 분위기는 완전히 얼어붙었습니다. - 카카오뱅크와 페이, SK IET등 공모주 열풍을 이끌었던 주식들이 공모가 아래로까지 추락했습니다. IPO가 막히면 pre-IPO 투자도 막히고, 시리즈 C,D 투자도 자연스럽게 위축됩니다.

[단독] 美연준 빅스텝 첫 희생양...SK쉴더스 상장 연기

서울경제

2022년 5월 6일 오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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