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 잘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
(실무를 하는 입장에서도 큰 도움이 된 글이다)
1) 불필요한 편견을 없애자
리더라면 꼬인 매듭이 보일 때 제일 먼저 나서서 풀어줘야 한다. 이는 협업으로 시너지를 만들기 위한 1차 과제다. 소통이 막히면 함께 추진하려는 목표, 추진 동기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2) 부지런히 씨앗을 흩뿌리자
협업을 잘하는 리더는 힘의 우위를 앞세워 일방적으로 요구하거나 인색하게 굴지 않는다. '네가 1을 줘야 나도 1을 줄 것이다'라는 조건적인 거래의 원칙을 앞세우기보다 자신의 에너지가 허락하는 선에서 하나라도 먼저 주려는 행동을 취한다. 이는 상대방에게 본인을 긍정적으로 인식시키고 알게 모르게 마음의 짐을 조금씩 쥐어주는 영리한 행동이기도 하다.
3) 사람이 아닌 목표와 비전을 섬기자
조직에서는 가장 튼튼해 보였던 동아줄이 어느 순간 썩은 동아줄로 바뀌기도 한다. 오직 자신이 따르는 상사와 라인 하나만을 바라보고 맹목적인 충성을 다하기보다 업무 목표와 비전, 고객을 섬겨야 한다.
4) 목표를 투명하게 공개하자
협업을 잘하는 사람들은 파이를 키우기 위해 때로는 자신의 목표를 시원하게 공개한다. 투명하게 자신의 목표를 공유할 때 불필요한 오해를 막고 상대방이 가질 수 있는 것과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