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본질 💎] 전 구글 본사 Tech | 커리어리

[조직의 본질 💎] 전 구글 본사 Tech 부문 시니어 HRBP셨던 퀀텀 인사이트 황성현 대표님이 들려주는 '조직' 이야기. 조직의 본질이 무엇인지, 왜 우리는 함께 일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Key Point 01. 조직은 전략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 전략을 토대로 정보를 어떻게 흐르도록 할 것인지, 보상체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어떤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것인지 차례대로 규정해야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조직 설계입니다. 02. 조직에 흐르는 중요한 정보 중 하나는 바로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을 잘하기 위해서는 '시점'과 '평가 대상'을 바꿔야 합니다.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고(시점), 개인이 아닌 조직을 바라보아야하는 것이지요(평가 대상). 03. 좋은 피드백을 위한 프레임워크로 SBIT가 있습니다. Situation(상황)과 Behavior(행동), Impact(결과, 영향력)을 되짚어보고, Tomorrow(내일, 미래)에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방향을 잡는 것이죠. 💡 Insight ✔️ 현재 활동 중인 HR 학회에서 약 2주 전 황성현 대표님을 초청 강사로 모셔, '4차산업혁명 이후의 인사관리'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가장 인상 깊게 들었던 부분이 바로 '조직 구조'였습니다. 항상 HR을 채용 · 보상 · 평가 · 개발 등의 영역으로 구분지어 바라봤는데, '조직'이라는 하나의 큰 덩어리로 접근하는 것이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나무만을 보다가 갑자기 숲을 보게 된 느낌이랄까요. 새로운 관점으로 HR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조직의 중심에는 항상 '소통'이 있으며, 이것이 원활하게 흘러가야 조직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습니다. 전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조직 내에서 각종 정보들이 어떻게 잘 흐를 수 있도록 해야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피드백할 때 사람을 깎아 내리며 그 사람의 인생을 비난하는 행위는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이러한 피드백으로 인해 상처 받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과거를 비난하는 자리가 아닌 미래를 위한 피드백 문화가 자리잡는 곳. 이는 유토피아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드백은 결국 사람, 업무, 조직 간의 관계가 지독하게 얽혀있는 언어입니다. 조직 내에서 사람과 관련된 모든 관계를 관리하는 HR(Human Relations)에서 건강한 피드백을 시스템화 한다면, 피드백 속에서 복잡하게 얽혀있던 불편한 관계들이 조금씩 풀리지 않을까요?

기분 상하지 않게 협업하는 피드백 방법 'SBIT' (f. 황성현 대표)

YouTube

2022년 5월 10일 오후 2:50

댓글 1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