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나를 가장 모르는 건 나 자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얼마큼 알고 있나요?”
저자: 이혜진
출판사: 스몰빅라이프
페이지: 264
출간일:'22.05.02
[서평]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해 줘야 삶도 나를 사랑해 준다."
자신에 걸려, 타인에 걸려, 일에 걸려, 사랑에 걸려, 세상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이 한권의 책은 당신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본 책은 상담심리자로 수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독자와 공감될 수 있도록
인물과 상황을 재구성하여, 마치 나의 이야기 인듯, 내가 가깝게 경험한 일인처럼 느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권의 책을 통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책의 이야기는 인상깊은던 부분으로 대신 합니다.
"이제는 자책하지 말고 자유롭고 당당하게" 힘찬 하루 되세요.
*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10가지 태도
1. 감정과 싸우지 않는다.
2. 비교는 절망의 지름길이다.
3. 배려에도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
4. 잠시 쉬어간다고 뒤쳐지지 않는다.
5. 눈치가 늘어날수록 삶은 피폐해진다.
6.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7. 기대치를 낮출수록 행복감은 올라간다.
8. 지쳤다는 것은 열심히 살았다는 뜻이다.
9. 타인의 마음은 내가 결코 통제할 수 없다.
10. 내가 나를 사랑해야 세상도 나를 사랑한다.
[목차]
1장. 자신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2장. 타인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3장. 일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4장. 사랑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5장. 세상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책속페이지]
불편함을 솔직하게 터놓고 함께 대응책을 세울 수 있는 관계가 좋은 관계다.
불편함을 숨기며 싫은 것을 억지로 참고 솔직하게 터놓지 못하는 관계는 좋은 관계가 아니다.
-p.106
내가 불편한 건 불편한 것이다. 내가 불편한 건 제쳐두고, ‘내가 남보다 예민하게 구는 건 아닌가?’ 생각하며 자책하지 말자.
그렇게 나의 예민함을 나 스스로 평가하는 동안 내 마음속에는 불편감이 쌓일 뿐이다.
차라리 자신에게 통쾌하게 한 방 날릴 수 있는 기회를 주자.
그동안 내 기분에 상관없이 무례함을 투척한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다고 티 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p.126
마음은 몸에게 신호를 보낸다. 지금 괜찮지 않은 내 마음을 좀 봐달라고 몸의 고통으로
말을 대신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신호를 못 듣는 사람 중에 몸의 신호까지 잘 못 듣는 사람들이 있다.
몸과 마음의 연결이 끊겨버린 사람들.
-p.158
하기 싫은 마음부터 공감하기
집중이 안 될땐 우선 멈추어 보자. 그리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자. 분명 그 안에는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도,
지금 붙잡고 있는 일을 하기 싫은 마음도 존재 할 것이다. 우선 내 마음의 조각부터 하나씩 공감하자.
그러면 조금 진정이 될 것이다.
-p.167
'진짜' 변하고 싶은 마음은 어떤 걸까? 한마디로 말하면 '해야 한다(must)라는 당위가 아닌
'하고 싶다(want)'라는 욕구에 기반한 마음이다.
사람은 해야 하는 것보다 결국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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