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단심> 개인적으로 사극을 선호하지않는데 (어린시절 만나 한눈에 반한 인연이 다시 만나는 클리셰의 반복을 짧게는 한 주 길게는 2주를 참고 봐야하는 것과 비슷비슷한 캐릭터의 전개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붉은 단심>은 일단 구도가 새롭고 영상미가 뛰어나 눈길을 사로잡는 씬이 몇 개 있다. ‘이 장면은 중요하고 의미있고 그 어떤 사극보다 예쁘고 애달프게 찍고야 말거다!’ 라는 듯한 뉘앙스를 줘서 눈에 담기는 장면이랄까. 어두운 톤 가운데 눈에 박히는 아름다운 장면이 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묵직하고 애절한 사극 멜로를 오랫만에 보는 데서 오는 기대감도 살짝. 기존에 보던 사극과 다른 새로운 인물 관계 설정과 긴장감에 기대감이 조금 더. 이준, 장혁 묵직한 연기 조합도 좋으나 남녀주인공의 케미가 아쉬워.. 다음주 방송을 볼까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 #지극히개인적인리뷰 #콘텐츠아카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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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3일 오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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