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또다시 435명의 직원들을 해고하였습니다. 전체 인원의 8% 정도를 감축한 것인데요, 대부분 북미 지역의 직원들이 해고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몇달전에는 400여명의 마케팅 인원을 감축한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었죠. IPO 이후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버가 어떻게 (혹은 과연) 이 위기를 헤쳐나갈지 궁금합니다. 우버의 향후 계획들과 그에 따른 비즈니스 결과가 IPO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유니콘 스타트업들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Uber lays off 435 people across engineering and product teams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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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 lays off 435 people across engineering and product teams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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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3일 오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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