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언어를 담은 언어, 이모지💪] 🗞 Key Point 01. 국가의 언어는 소통을 위한 것이긴 하지만, 기득권의 권위나 계급을 대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02. 그러나 이모지는 오직 '소통'만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03. 이모지는 '심리적 쿠셔닝' 효과가 강한 언어입니다. 말이나 텍스트가 주는 비판의 강도를 감소시켜주는 것이죠. 💡 Insight ✔️ 이모지를 하나의 언어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슬랙,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소통이 이루어지는 온라인 공간에서 이모지는 빠지지 않고 사용됩니다. 오히려 텍스트보다 이모지가 우리의 감정을 더 세밀하게 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언어의 힘을 이모지에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확실히 이모지를 사용하면 같은 말이어도 훨씬 부드럽게 말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와 '네, 알겠습니다.🙂'는 사뭇 다르지 않나요? 그렇다고 이모지를 남발하는 것은 너무 가볍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요:)

이모지가 팀 문화에 끼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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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지가 팀 문화에 끼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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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4일 오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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