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업무 방식과 사고 - Prioritize
하루는 총 24시간, 일 업무는 8시간 그리고 제한된 리소스…
비단, 스타트업에만 해당하는 일은 아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많은 업무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으며, 열심히는 하지만 성과를 내지 못해… 또는 성장하지 못해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거 대기업 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그리고 현재 글로벌 스타트업을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어떤 회사는 그 나름대로의 바쁨과 텐션이 존재 했으나 어떤 곳에서는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 했으나, 어떤 곳에서는 그냥 바빴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력서의 한 줄을 만들어 준 것 이외에 다른 어떤 것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론은 어느 곳에나 리소스는 넉넉하지 않다는 것이고, 그러하기 때문에 개인이나 팀 그리고 회사 모두 아주 뾰족하게 집중하지 않는다면, 시간을 아쉽게 허비할 수도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분명! 이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업무를 가장 효율적으로 최적화 하는 방식을 배우고 찾아가야 한다.
첫째,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무로 성과낼 수 있는 방법 고민하기!
회사에서 항상 티가 나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절대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대신,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성과를 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신규 유저 확보가 목표라면 어떤 방법으로 신규 유저를 확보할 지 고민을 할 수 있다. 마케팅 채널을 늘려 레버리지 할 지? 아니면 예산을 늘릴지? 기존 채널을 최적화 할지? 파트너십을 통해 다른 신규 유저 방법을 추가할지? 등등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된다. 중요한 건 여기서! 과연 빠른 시일 내가 가장 큰 성공, 티나는 성과를 어디에서 낼 수 있는지를 먼저 선택해야 한다.
둘째, 성과가 나는 업무 위주로 작은 테스트 부터 진행 후 스케일업 하기!
아주 많은 사람들이 3개월, 6개월 단위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 한다. 그러나, 회사는 3개월 6개월 인내하면서 기다려주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최소 2달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고, 1주일 단위로 작은 테스트 부터 진행하고 빠르게 결과를 리뷰하고 스케일업해야 한다.
셋째, 업무 prioritize 를 위한 툴을 잘 세팅하고 관리해야 한다.
최근 한달에 몇 만원이면 사용할 수 있는 업무 관리용 tool 들이 많다. 나 또한 현재 Asana 라는 툴을 이용해 프로젝트 일정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Monday.com 이라는 툴도 사용해 보았다. 이러한 Automation tool 은 생각 보다 업무를 최적화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모든 업무를 애자일하게 관리 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
넷째, 성과가 나오지 않는 일에 너무 목숨을 걸지 마라!
데이터는 결과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 데이터를 절대 의심하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주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큰 오류를 범할 수 있고, 업무를 가장 비효율적으로 만드는 원인이 된다. 내 생각은 언제나 가설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검증하기 위한 데이터 측정과 검증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데이터를 의심하지 말고, 성과가 나오지 않는 일에 목숨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업무를 가장 비효율적이게 만드는 건 회사의 문화, 직장 상사의 사고 방식, 사내 정치 등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업적을 쌓고 인정 받고 높이 올라가길 바라겠으나… 실력으로 그렇게 되기는 정말 쉽지 않다. 따라서, 내 회사처럼 일하지, 절대 이 회사는 내 회사가 아니다! 21세기에 평생 직장을 꿈꾸는 건 스스로를 발전하지 않고, 안주한다고 느껴진다.
개인적인 상황이 아닌 타인으로 부터 또는 사내 정치로 부터 비효율적임을 느끼고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면 빨리 집중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내가 바꾸지 않으면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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