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커머스보다 컨텐츠로 🎞] 🏷큐레이터요약 -지난해 1분기 CJ ENM의 엔테테인먼트 부문과 커머스 부문은 각각 4611억원과 3308억원을 기록했다. 약 1300억원의 격차를 보인 양 사업부문 매출 격차는 지난해 2분기 들어 2000억원 가까이 벌어졌고 올 1분기에 두 배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 -엔터테인먼트 부분의 경우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등 자체 제작 콘텐츠와 화제성 기반의 TV광고로 인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커머스 부문의 역성장 원인은 코로나19에 따른 변수 외에도 송출수수료 인상 등의 대외적 요인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TV커머스를 포함한 12개 홈쇼핑업체가 지불한 송출수수료 금액은 2조원을 돌파했는데, 매년 치솟는 액수를 감당하기 어려워 라이브커머스 영역에 뛰어들면서 영업이익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다. -TV채널에 내는 자릿세 개념의 송출수수료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데 반해 주요 소비층이 라이브커머스 기반 디지털 채널로 자리를 옮기면서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오~컬쳐]'커머스' 약해진 CJ ENM, '콘텐츠'는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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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쳐]'커머스' 약해진 CJ ENM, '콘텐츠'는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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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오전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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