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톱스타 없어도".. 달라진 네이버 웹소설 광고] "2013년 웹소설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네이버웹툰은 2019년부터 매해 진행해 온 ‘네이버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광고에 내세웠던 톱스타를 올해부턴 뺐다. 당초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웹소설 장르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기 위해 배우 김윤석·수애·이제훈(2019), 주지훈·서예지(2020),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2021)을 내세워 웹소설 속 대사를 연기하거나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를 설명하도록 했다. 그러나 지난달부턴 한 작품을 독자들이 깊이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마케팅 방식을 도입했다. 신인배우 강이성, 윤가이가 로맨스 웹소설 ‘러브 어페어’의 남녀 주인공을 맡아 작품 속 명대사와 하이라이트 장면을 낭독하는 보이스 콘텐츠를 선보이고 팬아트 챌린지, 작품과 와인을 묶은 굿즈 증정 등 홍보 방법을 다양화한 것이다." ---- 네이버 웹소설의 광고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 톱스타를 기용하여 진행하던 방식에서 좀 더 콘텐츠에 초점을 맞춰 광고를 진행한다. 이런 모습에서 기존에 톱스타를 통해 신규 독자를 유입하고 웹소설이 무엇인지에 대해 좀 더 알리려고 했다면 이제는 웹소설이 무엇인지 아는 독자가 많아졌기에 작품으로 승부를 보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19년 네이버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이 매우 좋은 평을 받았던 것을 알고 있어 기억에 남는다. 네이버가 웹소설을 소개하는 방식이 점점 더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봐야겠다.

"이젠 톱스타 없어도".. 달라진 네이버 웹소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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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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