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본질을 꿰뚫어 가시회하는 것" 1️⃣ “무인양품은 ‘이것이 좋다’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며 강하게 고객을 유인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이것으로 좋다’고 하는 이성적인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이것이면 충분하다’는 무인양품의 철학을 다져낸 사람, 디자인계 거장 하라 겐야(原硏哉) 3️⃣ 그가 디자인한 산부인과·소아과 전문병원인 우메다 병원의 사인 시스템도 주목받았다. 특징은 탈착이 가능한 흰 천으로 병원 내 표지판을 만든 것. 그는 “일부러 더러워지기 쉬운 천을 사용했다. 그것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서 손님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의 존재를 전달하고자 한 것”이라고 했다. 4️⃣ 좋고 나쁜 디자인은 어떻게 나뉘나. “디자인을 했다는 것이 누가 봐도 보이는 것은 단명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잘 만들어진 디자인은 물처럼 조용하고 존재감이 없으면서도 불가결한 것이다.” 5️⃣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본질을 꿰뚫어 가시화하는 것.” 6️⃣ 책을 꽤 많이 썼는데. “언어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에는 글을 쓰는 것이 읽는 것보다 많아졌다. 쓰는 것은 사고를 응축시켜준다. 인생의 마지막 작품으로 내 디자인에 관한 책을 생각하고 있다.” 7️⃣ 창의력의 원천은? “호기심. ‘책상 위에 가볍게 턱을 괴어 보는 것만으로 세계가 다르게 보인다’고 쓴 적이 있는데, 이 말로 답을 대신하고 싶다.” 8️⃣ 행복을 정의한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상태!” 🤔 '하라켄야'의 인터뷰. 하우스비전이라는 '집'에 대한 전람회의 디렉터를 맡게 되어 한 인터뷰 같은데, 그가 말하는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꽂힌다. "본질을 꿰뚫어 가시화하는 것"

인생의 피크는 65세... 행복이란,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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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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