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은 어떻게 OST 시장을 파고들었나]
"웹툰 OST 오디션도 등장 예고
웹툰 OST의 장점은 인기 웹툰과 음원이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유명 아티스트나 제작사에서 웹툰을 보고 먼저 웹툰 OST 제작을 제안하는 경우도 있다. 음원 사업자는 웹툰의 화제성과 인지도에 기반해 주목도를 높일 수 있고, 웹툰은 원천 IP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다. 관련 산업의 전망이 밝은 이유다. 추후 웹툰을 기반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제작하면서, 이미 인지도를 얻은 OST 음악을 활용할 수도 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웹툰의 ‘호흡’ 때문이다. 웹툰은 1~2년 내외로 진행되는 장기 콘텐츠이기 때문에 독자들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하기 때문에 긴 시간 동안 한 작품의 다양한 OST가 발매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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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ost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 및 현황을 보여주는 기사. 웹툰을 통한 ip 확장의 좋은 사례. 잘된 원작을 통해 파생되는 2차, 3차 콘테츠도 좋은 반응을 얻고 전반적인 콘텐츠 시장이 커진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중에는 ost -> 웹툰 등 역방향으로 콘텐츠가 확장될 수도 있을 것이다. 원작 ip가 굳이 웹소설, 웹툰 만이 아니라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다. 좀더 생각을 넓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