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TF(graphic language Transmission Format)라고 들어보셨나요?
JPEG가 웹 세계에서 이미지를 주고받는 핵심 요소였다면, glTF는 메타버스 및 디지털 트윈의 3D 개체를 주고받는 핵심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른바, '3D 버전의 JPEG' 입니다.
특히 메타버스/디지털 트윈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3D의 PSD라고 할 수 있는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픽사에서 창안) 포맷을 밀고 있었는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glTF의 연동 작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glTF는 HTML5DevConf 2016 행사에서 처음 발표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포맷이지만 이렇게 어도비, 엔비디아 등의 주요 기업들에 의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뜬구름 잡는 것 같은 메타버스보다 훨씬 손에 잡히고 관심이 가는 요소 기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