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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100 [루틴을 만들고 싶은 때는 심리학] 1. 습관에 관한 심리학의 연구를 보면 이미 내 삶은 루틴으로 가득 차 있다. 바지를 입는 순서부터 잠들기 전 스마트폰의 어떤 어플을 먼저 실행시키는지 관찰해 보면 반복하고 있는 행동을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루틴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변경하는 것이다. 2. 우리는 이미 익숙한 것을 바꾸기 어려워한다. 이런 현상을 '경로의존성'이라고 하며, 대표적인 예는 키보드 자판 배열이 QWERTY인 것. 3. 우리가 루틴을 변경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새로운 루틴이 들어갈 자리에 이미 익숙한 루틴이 있기 때문이다. 4. 습관을 연구해 온 심리학자 웬디 우드는 루틴을 바꾸는 방법으로 ['기존' 조건-반응]으로 이뤄진 루틴을 ['새로운' 조건- 반응]으로 바꾸는 것을 제시한다. 5. 예를 들어 만약 잠들기 전 밤 11시에 유튜브를 보는 대신 독서를 30분씩 하는 루틴을 만들고 싶다면 오늘 밤 10시 59분까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관찰해보자. 아마 컴퓨터를 켜면 유튜브를 실행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자극)-유튜브 시청(반응)이 있는 것이다. 6. 자극(밤에 컴퓨터를 켜기)이 존재하는 한 독서하기(새로운 행동)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요즘 제 삶에 가장 많은 자극을 주는 것은 SNS 였습니다. (아마 이런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메모만 클라우드에 올리고 폰은 초기화 해버렸습니다. 폰 하루 사용 시간이 1/4로 줄었더라구요. 어플 다이어트를 하니 읽는 시간과 쓰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루틴 #습관 #심리학 [참고한 자료] 해빗

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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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1일 오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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