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구축되려면
1)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빠르게 통신할 수 있는 프로토콜과 네트워크 시스템 (→ 블록체인)
2) 분산된 노드에 담긴 데이터들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인터페이스 (→ 암호화폐 지갑)
3)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니즈를 해결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응용 서비스 (→ dApp) 모두가 준비되어야 한다.
블록체인의 7대 UX 죄악
키 관리 — 백업과 보관, 운영
자산 구매 — 구매 방법, 자산 환전
송금 경험 — 송금 주소, Gas 개념, 거래 시간, 지불-자산 변동성
토큰 관리 — 토큰 밸런스, 커스텀토큰 추가, 토큰/수수료 이원화, 스팸 토큰
플랫폼/프로토콜 파편화 — 자산 보관, 블록체인 개념, 서비스 사용, d앱 사용
탈중앙화 — vs 중앙화, 비직관성과 보안의 딜레마
규제 이슈 — KYC, dApp의 환급성
Takeaways : 이 글이 2018년 글인데, 위 UX 죄악 중 해결 된 UX 는 거의 없다.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 크립토에선 UX 를 고려할만한 인센티브가 없는게 아닐지 싶다. UX 를 해결하지 않아도 돈을 잘 버니, 현재 사용자향 서비스처럼 퍼널 분석 등을 통해 집요하게 UX 개선을 할 니즈가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