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광고시장을 어떻게 바꿨나🍎] 애플이 작년에 도입했던 ATT(앱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인해, 미국에서는 리테일 미디어가 광고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기사라서 가져와봤어요. 🔑 핵심은 애플의 규정 상 다른 앱의 데이터는 활용할 수 없지만 자체 앱에 쌓이는 기록은 제한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 NYT는 구글, 스냅, 틱톡, 아마존 등이 이에 따라 혜택을 보고 있다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제3자의 데이터에 의존하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광고보다는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정보를 직접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에 마케팅 비용을 재할당하고 있다"고 했어요. 🛍 이렇게 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리테일 미디어 입니다. 리테일 미디어는 소매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자체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해 구매 과정 전반에 광고할 수 있는 공간에 광고를 넣는 건데요. 다른 앱을 이용한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소매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이죠. 💰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지난 3월 보고서를 통해 리테일 미디어 시장이 향후 5년간 매해 25% 성장률을 보이며 1000억달러(약 127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전체 디지털미디어 지출의 25%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죠. 시장조사업체 인사이더인텔리전스는 미국 리테일 미디어의 광고 수익이 올해 410억달러에서 2024년 60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봤습니다. 🤑 아마존은 지난 2월 처음으로 지난해 광고 사업 규모를 공개, 매출이 312억달러로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사업에 이어 세번째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최근 아마존의 급성장하는 광고 비즈니스를 10개의 기사로 자세히 분석하면서 최근 3년간 아마존의 광고 수익이 3배로 확대된 이유로 아마존 내에서 제품을 팔지 않는 보험사, 영화스튜디오, 자동차 제조업체 등이 광고주로 유입된 점을 꼽았어요. 아마존이라는 플랫폼이 단순히 전자상거래를 위한 소비자들을 위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광고를 노출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광고주들이 몰려든 것이죠.

"개인정보 추적은 계속된다" 애플은 광고시장을 어떻게 바꿨나[넥스트.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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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추적은 계속된다" 애플은 광고시장을 어떻게 바꿨나[넥스트.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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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4일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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