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ing Capacity 정확히 이해하기!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핀테크 유니콘 토스 이승건 대표님이 발표한 PO가 꼭 알아야 하는 개념 'Carrying Capacity' 다름 하여 ‘CC'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여기 신청했는데... 탈락했던 아쉬움이 있지만,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승건 님이랑 30분만 휴식 시간을 하고 싶긴 하네요). 먼저, Carrying Capacity는 PO뿐만 아니라 Product 팀, Growth 팀, Marketing 팀, Operation 팀, 개발팀 등의 리더분들이 알고 계시면 현재 본인이 몸담고 있는 사업과 유저를 이해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토스 승건 님이 말씀 주신, Inflow - Active - Churn의 3가지 개념은 초기-중기 스타트업에 진짜 중요한 개념이며, Product market-fit을 찾았는지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좀 더 공격적으로 표현하자면, CC는 우리의 서비스가 지금 어느 정도 시장에서 반응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데이터로 알려줍니다. 이 데이터를 신뢰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만, 서비스마다 CC를 적용하고 해석하는 방법이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토스의 경우 간편송금 시장이 경쟁사의 진출로 인해 ceiling에 다다랐고,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새로운 CC를 즉 새로운 타겟층 유입 시켰습니다. 우물로 표현하자면, inflow 를 더 늘리기 위해 우물을 더 크게 팠고, 새로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churn 을 더 견고하게 막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 또한 토스 유저로써 간편 송금 뿐만아니라 다양한 서비스가 생기면서 토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늘었고, 매일 매일 사용하는 heavy 유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인 경우 토스와 같은 방법을 결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 우물만 깊게 파라는 말 처럼 초기 스타트업 일 수록 그 우물을 더 깊게 파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즉 생존입니다. 생존하지 못하는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는 그냥 숫자에 불과 합니다. 한 우물만 파서 CC를 더 견고하게 만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토스 리더가 말하는 PO가 꼭 알아야할 개념 | PO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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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리더가 말하는 PO가 꼭 알아야할 개념 | PO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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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6일 오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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