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B2B 플랫폼 신상마켓의 비즈니스 문제 발견]
1) 동대문 사입 물류 서비스 시작
"초기에 프로세스상 많은 것이 시스템화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사입 앱과의 불완전한 연동, 동대문의 일반적인 주문 방식인 미송(상품을 선결제한 후 입고되면 순차적으로 배송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갖추지 못한 상황이었고 도매 정산 시스템도 없어서 엑셀로 매일 정산하는 시도들이 초반에 진행되었습니다."
2) 고객 배송 풀필먼트 서비스 출시
"2020년 초반 딜리버드를 출시한 후, 2년간 서비스 개선 과정을 거치며 느낀 점은 우선 기존 관점과 실제 현장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기존 물류업계에서 통용되었던 것은 패션 물류는 재고가 많아 어렵다, 반품이 많아 어렵다, 물류센터 동선을 최소화하는 것이 효율 개선에 핵심이다, 와 같은 관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과정은 사입에서 입고확정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선 전 과정에 많은 작업자가 필요했고 사람의 판단을 많이 요구하는 작업입니다. 또한 동대문 특유의 다품종 소량 입고 속성 자체가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