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질문, 이러면 어떨까? 🤔] 🗞️ Key Point 01. "이러면 어떨까?"라는 질문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우리가 해본 적 없는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한 질문이죠. 02. 이를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 방향성을 갖고, 올바른 일을 추구하는 사전 책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03. 변화는 이런 사소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중요한 건 경험을 정답으로 받아들일지, 아니면 생각을 위한 재료로 활용할 것인지에 있습니다. 💡 Insight ✔️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강력한 질문인 "What if?"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서비스는 이 질문으로부터 탄생했습니다. 유료로 보내던 메시지를 '공짜로 보낼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생각하며 카카오톡이 만들어졌습니다. 매번 공인인증서가 필요해 불편한 송금 절차였지만, "쉽게 돈을 보내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통해 간편송금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세상을 뒤집는 아이디어는 세상을 뒤집는 질문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이거 내가 다 해봤는데, 안되더라고~"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한 치의 오차 없는 정답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자신이 겪은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으니까요. 이들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이런 함정에 빠질 때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경험을 재료로 삼는 사람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우리의 일에도 정답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이 명확한 답이 있는 문제지 같았다면 편하게 살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마다의 방법이 있고, 길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과거의 경험을 정답으로 여겨 스스로 사고의 한계를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이를 재료삼아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생각의 폭이 넓은 사람으로 크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스스로에게 채워야 할 경험의 재료도 많긴 하지만요.😁 ✔️ HR도 이제 "이러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타고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인간을 '통제'의 대상이 아닌, '자율'적 대상으로 보고 여러 인사 제도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일을 좋아한다면 어떨까? 라는 질문이 선제적으로 던져졌기 때문에, 여러 실험적인 시도들이 펼쳐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HR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에 대한 자신만의 이해와 가치관이 아닐까요? 과연 사람이 항상 일을 하기 싫어하는 존재일까? 정말 일을 하며 기쁘지 않을까? 이런 질문들을 던져보며, 사람의 근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이해 위에서만이 조직에 적절한 채용, 평가, 보상제도가 꽃피울 수 있으니까요.

What If? 이러면 어떨까?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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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오후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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