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프로필 사진

# 콘텐츠 제작 노트 <주간 술술 부루어리> 뉴스레터 발행까지의 이야기 1️⃣. 모든 콘텐츠들이 그렇겠지만 막연하게 시작되지 않는다. 많은 고민과 시장 분석도 병행하면서 내가 꼭 해야겠다는 틈을 찾고 일을 시작한다. 이번에 기획하고 진행한 <주간 술술 부루어리도> 주류업계의 소식만 전하는 뉴스레터가 있나 파악하고 경쟁력 있는 뉴스레터가 없음을 확인하고 콘텐츠로 제작된 케이스이다. ​ 2️⃣. 물론 기존의 산업들과는 달리 주류업의 바운더리는 매우 좁다.​ 내가 병행하고 있는 음악산업만 봐도 콘텐츠거리가 무궁무진하고 경쟁력 있는 뉴스레터가 넘치지만 계속해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들이 양산된다. 사람이 모이고 소비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3️⃣. 반면 주류시장은 술을 소비하는 소비자 중심의 시장이라 주류업계 자체의 관심은 적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주류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렇다고 업계 종사자가 많은 편도 아니다. 그래서 양조장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얼굴을 알게되는 상황도 발생한다. 4️⃣. 그런 상황에서 주류업계의 소식을 전하는 뉴스레터가 단독으로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슈가 매일 쏟아지는 업계도 아니다. 단편적으로 금융업이나 경제쪽을 콘텐츠를 뽑아낸다고 한다면 하루에도 수십개의 기사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5️⃣. 주류업에선 절대 그러한 콘텐츠 생산량을 만들 수 없다.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주기인 1주일을 채택했다. ​2주는 너무 길고 3일에 한번 씩은 콘텐츠가 없기에 적절한 방안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짧은 주기는 힘에 겹기에..(!) 6️⃣. 현재는 일주일동안 일어난 주류업계의 소식을 전하는데에 한정지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지만(?) 내가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아직은 무리여서 추후에 추가할 예정이다. 아마도 양조인 인터뷰나 신상품 리뷰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 번 재미삼아 첫 번째 콘텐츠를 둘러봐주시면 나름 유익한 재미는 보장한다! [관심 있는 분들은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간 술술 부루어리

레드버스백맨

주간 술술 부루어리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6월 3일 오후 4:55

조회 6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