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방법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61 가수 싸이가 5년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행했습니다. 올해로 데뷔한지 22년차가 되었다고 합니다. 1년도 버티기 어려운 연예계에서 롱런한 비결을 Intro 곡에서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존나 버텨 임마!” 국내 2위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홈플러스를 다닐 때, 본부장님과 팀장님도 회사에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는 어려운 순간을 견디고 오래 다녔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티클은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순간 성장과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고, 너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말 그렇게 실천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이상적인 모습으로 본인을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불안을 이겨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회피가 아니라 용기있는 대면, 그리고 작은 변화의 시도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어제까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방식이나 프로세스가 있었다면, 오늘 소개하는 글을 읽고 철저히 객관화하여 건강한 변화를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어도비 CPO가 말하는 리더의 '불안'을 극복하는 몇 가지 방법 저자 스콧 벨스키, 콘텐츠 제공 책세상 2006년 나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을 연결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기업인 '비핸스(Behance)'를 설립했다. 2012년 말,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 중 특히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PDF 같은 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기업 '어도비(Adobe)'가 비핸스를 인수했다. 이후로 3년이라는 세월은 내가 예상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었다. 엄청난 불확실성과 변화의 시기를 맞이해 여러 팀을 이끌어야 했다. 출구가 보이지 않아 혼란스러운 중간 단계인 메시 미들은 몹시 불안정하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들쭉날쭉한 부침을 겪으며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인 기울기를 얻기 위해 안 좋은 시기를 견뎌내고 좋은 시기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확실성을 간절히 바라지만, 인생은 그처럼 단순하지 않다. 우리가 안정을 추구할 때는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중요한 절차를 건너뛰거나 진정한 쟁점을 무시하게 된다. 불안을 진정시킬 순 있지만 이것을 거부할 순 없다.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은 것이 무엇이든, 앞에 놓인 문제와 지금 만나는 사람에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배우고 해결해야 할 것을 찾음으로써,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것에서 관심이 멀어지게 해야 한다. 문제는 하루 종일 상황을 점검하는 데 시간을 보내면서 그것을 변화시키는 데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불안정 작업(insecurity work)'은 당신을 편안하게 해주지만, 실제로는 실행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불안정 작업에 쓰는 시간을 줄이면 이전의 것들을 확인하는 대신 정신을 자유롭게 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것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활력과 시간을 얻을 수 있다. 팀이 조화를 이룰수록 문제가 더욱 빠르게 표면으로 떠오르는 것을 확인했다. 우선순위가 조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거나 잘못된 의사결정을 할 때 무엇인가가 잘못되고 있음이 분명했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리더가 자리를 잡을 때 새로운 영역을 건드리면서 나타나는 반응이었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은 긴밀하게 작동하는 팀의 면역 시스템을 일시적으로 억누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관련된 팀원들과 개인 면담을 하고서 경계를 풀 것을 설득했다. 하는 일이 외부 평가나 금전적 보상을 통해 인정을 받을 때 고난을 견뎌내기 더 쉬워진다. 동기부여를 어떻게든 만들어내야 한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은 피드백과 보상이 없는 상태를 어떻게든 감내해야 한다. 매출, 신규 고객 목표처럼, 당신이 주로 의존하지만 실현되지 않은 단기적 보상이 다른 무엇인가에 의해 대체될 수 있도록 보상 시스템을 어떻게든 꾸려가야 한다. 교육 프로그램, 일상적으로 열리는 회의, 조직 구조 도표, 승인 프로세스 등은 집단이 합심해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메커니즘들이다. 리더의 편의가 아닌 팀을 위한 프로세스 만들고, 구성원 모두가 목표와 계획을 이해할 수 있게 소통하며 효율적인 방식으로 프로세스 개선하고 축소해야 한다. 당신이 프로세스를 지나칠 정도로 많이 부과하는 것을 원하지 않더라도, 팀원들이 그들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채택하는 작업 방식은 존중해야 한다. 일을 서둘러서 처리해야 할 때도 프로세스를 완전히 제거하기보다는 서로가 동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것을 다시 만들어서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려운 결정을 할 수 없는 리더는 자신의 팀에 '조직의 부채(organizational debt)'를 쌓게 만든다. 조직의 부채는 리더가 '일으켜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변화를 쌓아두는 것'을 말한다. 이메일에 담긴 내용이 되었든 회의 시간에 나온 발언이 되었든,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직접 나서서 철저하게 물어봐야 한다. 사람들이 특정 주제에 관해 조용히 있거나 불편한 미소를 지을 땐 그것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이 건드리지 않는 것, 잘못 이해 하고 있는 것이 발전에 장애가 된다. 사람들은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깎아내리기 좋아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인기를 끌기 전에는 특히 인기가 없다. 따라서 당신이 반대론자의 공격 목표가 될 때는 이것이 대체로 긍정의 신호가 된다. 모두가 당신이 미쳤다고 생각할 때는 당신이 정말 미친 사람이거나, 대단한 일을 이뤄낼 사람이다. 당신이 얻는 충고는 실행 가능한 것이든, 명백하게 부정적인 것이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역발상을 하고, 왜 어떤 전술이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지만 당신에게는 그렇지 않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충고하는 것에 당신이 가진 가장 특별한 신념보다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 메시 미들은 일생의 과업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타고서 우리의 메시 미들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배우고, 자신의 여정을 통해 얻은 통찰을 공유해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더 많이 빛을 보게 해야 한다. 미래는 메시 미들을 견뎌내고 최적화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어도비 CPO가 말하는 리더의 '불안'을 극복하는 몇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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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CPO가 말하는 리더의 '불안'을 극복하는 몇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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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4일 오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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