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잡 인터뷰는 구글의 도움을 받으세요>
지난 주 구글은 실제 잡 인터뷰 프로세스에 대한 면접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의 면접 질문하고 피드백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머신 러닝 기반 도구를 통해 구직자가 경력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는 툴을 개발 공개 했습니다.
사실 특히나 엔지니어나 개발자의 경우 기술적인 내용을 제외하고 혼자서 인터뷰 면접을 준비하는 것은 까다로운 부분이죠. 이력서 하나 쓰는것도 힘들어하는 입장에서요...
또한 중요한 문제는 그들이 면접 준비한 것에 대한 피드백 요청을 하는 사람은 주로 주위에 같은 분야에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실제 필요한 강력한 피드백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일반적인 인터뷰 질문에 대해 피드백을 줄 좋은 친구가 없을 수도 있구요. 바로 이 부분을 구글이 기술과 함께 큰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최근 Google은 '인터뷰 웜업' 이라는 새로운 툴을 공개했습니다.
Interview Warmup은 인터뷰 연습을 쉽게 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인터뷰 과정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각 연습 문제에 대한 답변은 실시간으로 해석되어 여러분이 말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는 직업 관련 용어, 가장 자주 말하는 단어 및 다루는 다양한 요점과 같은 인사이트(머신 러닝으로 감지한 패턴)가 표시됩니다.
연습 시작을 클릭하면 필드를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현재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3개 분야는 IT산업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데이터 분석
- 전자상거래
- IT 지원
- 프로젝트 관리
- UX 디자인
- 일반 (모든 유형의 면접에서 직면할 수 있는 기본 질문 포함)
분야 선택을 마치면 5개의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답을 키보드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 인터뷰에서 하는 것처럼 말만 하면 됩니다.
대답을 마치면 Google에서 자동으로 실시간으로 답변을 텍스트로 변환합니다. Google은 여러분의 답변으로 합격 불합격을 판단하지 않지만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Google은 또한 실제 인터뷰 시나리오에서 더 비중 있게 보이도록 답변에 포함할 수 있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하지만 아직은 영어로만 가능하네요. 조금 사용자 층이 넓어지다보면, 한국어도 포함이 되겠죠? 아니면 여러분이 이런 기능을 직접 만들어 서비스화 해 보면 어떨까요?
이 툴의 등장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향후 영어 인터뷰 계획이 있다면, 이 기능을 한 번 사용하여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현재로서는 초기 단계라고 생각하고 면접 질문의 기술적인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긴 합니다.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이 기능은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음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몇 분 안에 분석하는 정말 흥미로운 기능입니다.
설명 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KKfAuQrwz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