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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0 [Ramdom act of kindness] 1.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면 대부분 "괜찮아요.(웃음)"라고 답했다. 한국의 문화가 그렇다. 집단주의가 강한 한국의 문화는 나 때문에 타인이나 공동체에 누가 되는 것을 꺼려한다. 2. 비록 결과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했지만, 이 말 자체만으로 이미 변화를 불러오기도 한다. 왜냐하면 "도와드릴까요?"라는 말은 어려울 때 누를 수 있는 'HELP' 버튼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3. 심리학의 실험들을 볼 때, 이런 버튼이 있을 때 자기조절력이 높아진다. 버튼이 있을 때, 참가자들은 고통을 더 잘 견뎠고 어려운 문제에 오랫동안 집중했다. 4. 조직의 리더라면, 개인이 아니라 팀이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늘 한번 물어보자. '도와드릴까요? 나중에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해 주세요' 라고. ------------------- [ HELP button project ] 친절에 대해서 며칠 생각을 하면서 요즘 일도 없고 여유로운데... 그 시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졌어요. (일이 없다는 포인트가 솔직히 슬프긴 합니다😥)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심리적인 어려움으로 고민이 있는 분들과 대화를 하는 겁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고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지만 적어도 힘들고 어려울 때 어디서나 도움을 요청할 곳이 있다는 사실을 한 번씩 생각하고 계셨으면 합니다. [HELP button project] 신청링크]

HELP Butto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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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7일 오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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