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194] “📆 OTT 1일 이용권? 그런게 있어?"
"여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이용권을 하루치로 쪼개 재판매하는 사이트가 등장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페이센스는 이달초부터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디즈니플러스, 라프텔 등 OTT 플랫폼의 1일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 OTT 플랫폼과 장기 사용 계약을 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저렴하게 보려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셈이어서 벌써부터 인기가 좋다."
"페이센스가 OTT 플랫폼과 정식으로 콘텐츠 재판매 계약을 맺지 않고도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1일 이용권을 원하는 소비자가 존재하고, OTT 플랫폼마다 제한적인 계정공유가 허락돼 있기 때문이다. 페이센스는 이 점에 착안해 OTT로부터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한 뒤 이를 쪼개 개별 이용자에게 1일권으로 되파는 것이다."
"OTT 업계는 이 서비스가 몰고 올 파장을 예의 주시하며 대응에 골몰하고 있다. 웨이브는 페이센스 서비스를 약관 위반으로 판단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조사에 들어갔다. 티빙과 왓챠도 검토 후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