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님의 https://toss.im/slash-22/sessions/1-6 발표.
우형에서 일할 때, 재민님 팀 분들이랑 회의하면 좋았던 기억이...
지금 이런 이런걸 하고 있고, 이런 문제에 봉착했다.
그런데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요?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하고...
작은집 회의실에 모여서 이야기했던 기억이다.
사실 얼마나 큰 도움을 드렸는지는 😑 확신할 수 없지만,
문제 상황에 대한 충분한 맥락을 공유받고
같이 해결책을 고민하고, 급한 문제가 해결되면,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하고
SRE 팀으로서 서비스팀과 유기적으로 대화한다는 느낌을 받아 좋았던 기억이다. 당시에 가진 능력에 비해 너무 바쁘고 또 바빠서 좋은 답변을 드렸는지, 이 부분은 자신이 없지만...
생각보다 서비스 개발팀과 SRE팀이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간다. 라는 마음가짐이 넓게 전파되는 조직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토스에 가셔서도, 그런 에너지를 전파하고 계시겠지 하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