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학습하는 개인이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가지는 시대가 곧 옵니다!>
1. 오늘날 기업이 수익을 올리는 주된 방법은 지식이나 브랜드 같은 무형자산을 활용하는 것이다.
2. (따라서) 대전환의 시대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과 협력으로, 새로운 무형자산을 만드는 개인에 대한 조직의 의존도는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
3. (사람이 착각하지만) 혁신은 본질적으로 ‘인간'의 활동이다. (혁신이란) 개인이 추구하여 달성하는 활동이라는 말이다.
4. (지금까지) 혁신의 발생 과정을 표준화하거나 규칙화하려고 많이들 노력했지만, 실제로 혁신을 프로그램으로 짜거나 예측할 수는 없다. 조직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그저) 배우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더 빨리 혁신하기를 원한다면, 더 빨리 배워야 한다.
5. 그런데 사실 조직은 배우지 못한다. (조직 안의) 사람들이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6. 확장 가능한 학습은 위에서부터 지시할 수 없으며, 다수의 조직 안팎에 분포된 다수의 개인들에 의해 (조직의 학습이) 형성된다.
7. 또한, 개인은 (조직에 비해) 타성에 덜 젖는데, 이는 다루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조직보다 훨씬 더 신속하게 진로를 바꿔 다른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8. (게다가) 기업은 특정한 일 처리 방식을 엄격하게 고수하는데, 이는 확장 가능한 효율성에 끈질기게 집중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당연한 결과다. 그래서 기업이 진로를 바꾸기는 훨씬 더 어려운 것이다.
9. (그렇기에 대전환의 시대가 다가올수록) 이제는 조직이 개인을 재편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가는 개인이 조직을 재편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다.
- 존 하겔 3세 외, <끌어당김의 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