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보다 균형이 성장을 만듭니다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68
초보 팀장이 되었을 때, 겪게 되는 어려움은 주어지는 많은 일을 스스로 잘 하고 싶은 욕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더십이라는 책임감이 팀원이었을 때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선한 욕심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욕심은 건강한 자극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세상에 욕심이 건강한 경우는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욕심이든 나와 주변의 균형을 깨뜨리기 때문이죠.
우리에게는 누구나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라는 물리적인 자원이 있습니다. ‘잘’ 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과 사람과의 관계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이 균형이 깨어졌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오늘 소개하는 아티클에서는 초보 팀장 시절 경험한 위와 같은 어려움을 시행착오를 거쳐서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팀 운영 노하우와 함께 리더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느니 참고하면 업무와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꼭 기억할 것은 팀장은 내가 잘 해서 인정 받는 자리가 아니라
팀원을 돕고 팀 전체의 성장을 만드는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욕심보다 균형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팀장의 의사결정, ‘쫓겨서’가 아니라 ‘제때’ 제대로 하려면
저자 태준열
생각해 보면, 팀장=리더라는 공식이 반드시 성립되는 것은 아니었다.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해선 또 다른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것은 바로 나만의 '기준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기준을 가지고 일과 소통 방식을 나만의 방식으로 다듬는 것이었다.
쫓기지 않는 의사결정을 위한 두 가지 마인드 세팅
처음 겪는 어려움들을 피하지 말고 직접 부딪쳐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실패도 해 보고 피드백도 받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상의 노력이 하나 하나 쌓여갈 때, 우리는 이것을 '축적'이라고 부른다. 능력있고 좋은 리더는 이러한 일상의 축적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간 사람이다.
의사결정은 100% 옳은 정답을 찾는 게임이 될 수 없다. 오히려 80% 정도의 타당성을 가진, 우리에게 맞는 해답을 찾는 과정에 가깝다. 나머지 20%는 팀장과 팀원이 함께 Plan-Do-See(Feedback)의 과정을 통해 후속 조치로 채워 나간다.
‘제때’ 제대로 된 의사결정하는 실전 노하우 셋
사람은 모든 일을 같은 에너지로 대할 수 없다. 그러기에는 시간과 에너지를 업무 중요도에 따라서 의사결정해야 한다.
✅ 의사결정 기준 체크리스트
ㅁ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일의 경중)
ㅁ 얼마나 긴급한 일인가(긴급성)
ㅁ 내 역량으로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의 일인가(자기 처리 능력)
ㅁ 팀원에게 위임해 처리할 수 있는 일인가(위임 가능 여부)
팀원 각자의 목표와 그에 따른 세부 업무 진행 등은 팀원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설계하고 결론에 도달하게끔 만들어 줘야 한다. 팀장 의사결정의 역할은 사실, 팀원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어야 한다. 팀장은 질문을 통해 팀원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코칭이다.
사람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의외로 하위 단계인 How to(방법)에 매몰되기 쉽기 때문이다. 즉, '왜?'라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한다. 상황을 한번에 반전시키고 싶다면, 상위 단계인 목적, 그러니까 Why(왜) - 본질 단계로 올라가면 된다. 일단 질문을 통해 본질로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까지 골머리를 썩고 있던 문제가 Only One(단 하나)이 아니라 One of Them(여럿 중 하나)이었다는 깨닫는다. 인식이 전환되면, 거기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