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인플레이션 경고와 이어지는 금리인상. 이 모든 것은 저금리가 오랜 기간 이어진 후폭풍이고, 더 빨리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보고서. 최악의 경우 미국도 일본식 잃어버린 10년이 올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일본 모두 저금리 기조가 약 10년간 지속됐고 이 과정에서 극심한 부동산 버블이 발생됐다는 지적이다. 장기 저금리는 신용완화와 대출확대를 통해 버블을 양산했고 금융권의 왜곡된 인센티브 제도와 결합해 금융투자 세력이 과도한 리스크를 지도록 했으며 금융권의 상호간 연계성이 확대돼 위험이 확산됐다는 게 황 위원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