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문과생의 이야기
(전문은 링크에!)
어린 시절부터 줄곧 한국에서 생활하던 그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게 된 것은 특유의 도전적인 기질 덕분이다. 박 디자이너는 대학을 졸업하고 LG디스플레이에서 영업·마케팅을 담당했지만, 곧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 그는 "LG에서 일한 경험 덕분에 사람을 설득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도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스타트업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중략)
끝으로 박 디자이너는 "더 이상 한국인이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것은 특별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메타에서 일하면서도 종종 한국인과 마주치고, 실리콘밸리 전반에 한국인끼리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다고 했다.
그는 "과거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개 국내 대기업 위주로 진로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제는 실리콘밸리 기업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