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우리는 살아가면서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등 주변 사람들에게 누구나 인정 받고 싶어합니다. 제가 공대를 나오고 개발을 하다 옮겨서 그런지 자기 홍보를 하거나 일을 포장하는 것에 약하고 묵묵히 하는 편이라 같이 업무를 하는 동료에게는 뛰어나다 인정을 받지만 경영진에는 눈에 띄지 않는 편이였습니다. 수년간 많은 사람이 하지 못했거나 안된다고 했던 일을 하고도 2~3년 뒤에서나 제가 했던 일로 다른 사람들이 상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고 제 자신이 인정 받지 못해 속상해 했습니다. 제 회사 동료가 주재 귀임때 했던 말이 가장 저평가되어 속상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때는 날 너무 고평가한거야하면서 웃어 넘겼지만 솔직히 저도 제가 한일에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해 속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주재때 모셨던 총괄님과 동료 주재원들과 오랜만에 석식을 했는데 제가 했던 일을 인정 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대신 인정 받는걸 보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인터넷을 하다 다음과 같은 말을 찾게되었습니다. ▶️ 사람이 약해지는 까닭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하기 때문이고 사람이 강해지는 까닭은 자기자신에게 이미 인정 받았기 때문입니다. -조정민 목사 ◀️ 최근 김경일 교수님의 심리학 관련 동영상을 많이 보는데 인정 관련해서 교수님도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을 강조하셨습니다. 내가 얼마나 나를 인정할까 생각해 봤지만 거기에는 확신보다는 의문이 드는것 같습니다. 흔히들 "자타공인" 이라고 하지만 나보다는 다른 사람의 인정에 무게를 더 두고 다른 사람의 인정에 내 인정이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가 나를 인정하고 꾸준히 해간다면 지금은 아니래도 차곡차곡 쌓여 언제나 진가는 드러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의 인정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김경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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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정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김경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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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3일 오후 1:25

댓글 2

  • 삭제된 사용자

    2022년 06월 14일

    인정 욕구 때문에 부모님과 얘기하다가, 결국 '내 진가는 드러나게 되어있다'로 결론을 내렸거든요. 인정 못 받으면 서운한 건 어쩔 수 없지만 대상을 우선 나 자신으로 돌려야하는 게 맞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한테 인정 받는 게 나를 믿지 못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칭찬은.... 칭찬 받는 건 멈출 수 없네요ㅎㅎㅎ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봅니다.

    인정을 나와 다른사람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받기를 원하는것 같고 요즘 소셜미디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 위한 욕구인것 같아요. 보통 다른 사람의 인정은 앞으로를 보지않고 지금 현재의 수준으로 판단하는경우가 많고 가까운 지인, 가족들은 더 그런것 같기도 해요^^ 내가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을 믿고 꾸준히 가다보면 훗날 언젠가 인증을 하기도 하지만 그 중간 과정이 쉽지는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그러한 믿음과 꾸준함은 언제고 빛을 발하리라 생각합니다. 곧 최고의 인정을 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