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2] 우리는 참 바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직장과 일, 개인 삶과 가족,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등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것들로 가득 합니다. '왜 바쁠까?'의 작은 질문에서 시작해 봤습니다. '해야 될 것들이 많으면서, 그 중에서 또 하고 싶은 것들도 많고, 게다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다소 제한적인 것에서 오는 모순적인 것들의 결과구나' 라는 짧은 결론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렇게 모순적인 결과는 사실 '해야 될 것들이 많아'의 원인이 되는 '오늘 날의 다양한 정보의 범람 시대'에서부터 실마리를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 시작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면서 중요하며, 기본적인 것은 '제대로 된 필터'기능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대로 된 필터'는 나름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1.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인지, 미래 준비를 위해 필요한 것인지 구분하기 -급하면서 중요한 것인지,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인지와 같은 맥락 2.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기 -내가 하는 것과 협업하는 것, 위탁/요청/지시-분배 하는 것 구분과 같은 맥락 3. 지금 하는 일을 효율이(HOW) 중요한지, 효과(WHAT)가 중요한지 구분하기 -지금 하는 것의 키-포인트(맥락)을 짚는 것과 같은 맥락 더 많고 세분화되면서 혹은 더 그룹핑 되는 '제대로 된 필터'는 많습니다. 다만, 모든 일에는 순서와 이치가 있고 그것은 절대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것이 좀 더 순탄하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 좀 더 빠른 솔루션을 찾는 것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리가 여름에 시원하게 먹는 수박은 씨앗부터 시작해서 지금 식탁에 오기까지 무수한 과정을 거침으로써 생긴 결과임에도 돈이라는 것을 지불함과 동시에 그 과정을 모두 생략할 수 있다는 착각과 편향에서 만들어지는 조급함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조금은 내려놔야 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하루 하루에 좀 더 의미 있고 알차게 쓰기 위한 Small-Step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하루의 '제대로 된 필터'가 100일 모이면, 정말로 정교화 되고, 세련된 '제대로 된 필터' 1개가 만들어질 거라 믿습니다. 최근에 영감을 받은 좋은 글귀로 마무리 해 봅니다. "난 1만 가지 발차기를 한 번씩 연습한 상대는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워하는 건 단 한 가지 발차기만 1만 번 반복해 연습한 상대를 만나는 것이다." - 이소룡 이미지 출처 - Photo by Annie Spratt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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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5일 오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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