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부터 시작해 그런 것 같다. 대부분 창업 | 커리어리

"바닥부터 시작해 그런 것 같다. 대부분 창업자들이 그럴 것이다. 저도 부족한 게 많다. 특히 기술 쪽은 코딩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모른다. 기획은 해줄 수 있지만 아름다운 사진과 멋있는 글은 직접 못 만든다. 크리에이터의 몫이다." "마켓컬리가 잘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 역할이 꼭 `대표`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없을 때부터 시작해 헌신적으로 열심히 일한 사람이 저인 것이다. 회사는 성장 단계가 있다. 회사가 커지면 그에 적합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창업자 입장에서 매각이나 기업공개가 목표인 사람은 없다. 항상 생각하는 것은 한국 대표로 오래가는 유통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적절한 오너십 구조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그러려면 장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 회사의 구조를 함께 가져갈 수 있는 파트너라면 가능하다." - 김슬아 대표의 인터뷰에는 공통점이 있다.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가짐. 자신을 앞세우는 것이 우선순위인 사람과 더 좋은 성과가 우선순위인 사람의 마음가짐은 결과로 나타날지도 모른다.

"5년간 매주 300가지 시식...새벽 현관 앞에 믿음을 배송했죠" - 매일경제

매경ECONOMY

2020년 5월 24일 오전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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