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의 땅에 다다르려면 '목적'의 길을 걸어라.
1️⃣ 기업의 가치 체계는 전형적으로는 비전, 미션, 코어밸류 세가지를 갖고 가치 체계를 만든다. 비전과 미션은 쓰임새가 다른데, 비전은 외부에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내부 사람들의 단합이나 자긍심을 높이는 것으로 쓴다.
2️⃣ 경영 목표로 설정된 비전들은 철저히 내부 공유형 가치이다. 그래서 매우 솔직하고 쎄도 된다. 70년대말~ 80년대 초의 나이키의 비전은 "We will destory ADDIDAS (우리는 아디다스를 파괴할 것이다!)" 였다.
3️⃣ 최근에는 비전을 내부로만 공유하고 기존 미션의 개념에 비전 요소를 추가 전체를 아우르는 'Purpose(목적)'라는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4️⃣ 21세기를 규정하는 브랜딩,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큰 흐름은 '정보 주권의 재편', '사회적으로 책임지려는 소비자', '진정성' 이다. 브랜드의 커다란 목적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고 단순히 이윤 활동을 하겠다는 차원의 미션이나 가치체계는 효용가치가 떨어졌다. 그래서 'Purpose(목적)'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다.
5️⃣ '이윤의 땅에 다다르려면 목적의 길을 걸어라' - 에드만즈
자본주의는 사람이냐 이윤이냐를 놓고 봤을 때 그동안은 이윤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과 이윤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은 이윤을 추구하긴 하지만 '나 혹은 우리 회사가 이런 목적,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 그런 자긍심이 생기지 않으면 어렵다. 그래서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가 최근의 추세이다. 그렇게 갈 수 밖에 없다고 본다.
6️⃣ 유니클로의 Brand Purpose
"옷을 바꾸고 사람을 바꿔서 세상을 바꾼다"
- 합리적인 가격에 옷을 저렴헤가 제공한다와는 차원이 다른 가치이다.
7️⃣ 롤스로이스의 Brand Purpose
"롤스로이스 차를 쓰는 사람들을 예외적으로 스페셜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든다"
- 럭셔리 차를 만든다 이런 이야기 없다. 그게 도덕적으로 옳냐 그르냐는 나중 문제인거고 그 목적을 명확히 추구하는 것이다.
- 롤스로이스 CEO에게 자동차의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물어봤는데, 이렇게 답했다. "우리는 그럴 시간에 롤스로이스 차 안에 있는 재떨이를 얼마나 더 고급지게 보일지를 연구한다"
8️⃣ 이 목적이라는 것은 우리 브랜드가 세상을 향애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진정성과도 관련이 있는데, 반드시 도덕적이거나 그런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목적이 이끄는 브랜드가 살아남을 것이다.
- 우리 브랜드는 어떤 '목적'을 갖고 만들어졌는가??
- 이 브랜드가 있음으로 인해서 세상에 어떤 도움을 줄 것인가??
- 이 브랜드를 사용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잡아갈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 황부영 대표님의 명강의... 이런 콘텐츠가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