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이미 모두 디자이너다 ] 평범한 예술가는 베끼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고 피카소가 이야기했지요. 베끼다와 훔치다의 차이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보고 나만의 관점/WHY을 더했느냐일 것 같아요. 이미 만들어진 최종 결과물에서는 왜? 이것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보여지지 않으니까요.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고 결국 여러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연결하고 편집하느냐가 창작/창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한 창작에 가장 가까운 디자이너란 분들에게 중요한 것, 결국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 1. 영감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훌륭한 디자인은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2. ‘불확실성’을 두 팔 벌려 환영해라. 뚜렷한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가능성을 믿어라. 3. 디자이너는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 자신의 강점을 설득하는 것도 능력이다. 4. 제약은 창조성을 더 일깨운다. 디자이너들의 집중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5. 인간은 이미 ‘창조적인 존재’다. 매일의 불확실함을 해결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론 버크먼 : 50명의 크리에이터를 만나, 창조성을 정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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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버크먼 : 50명의 크리에이터를 만나, 창조성을 정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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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7일 오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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