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애널리틱스 GA4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76
오늘은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관련 필수 tool 중에 하나인 GA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 이야기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없네요.
GA를 사용는 분들에게 데이터를 수집하기 전에 고민해야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참고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만드는 데이터 드리븐한 사고력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차세대 Google 애널리틱스 GA4는 미래의 측정 방식에 대비해 설계된 새로운 속성입니다. 2023년 7월 1일부터 표준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속성에서 더 이상 데이터를 처리하지 않습니다. 2023년 7월 1일 이후에 일정 기간 동안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보고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 데이터는 Google 애널리틱스 4 속성으로만 전달됩니다.
GA4에서 좋은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제품/서비스를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그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에 목적을 둔 데이터 수집을 설계하게 됩니다.
GA4 첫 단추! 보고서 해석보다 중요한 3단계 데이터 수집법
저자 강동오
데이터 수집 설계의 3단계: Why → What → How
Why는 목적입니다. '이 데이터를 왜 수집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써먹을 만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목적이 명확한 데이터 수집 설계란 간단히 말해 'What 어떤 데이터를 How 어떻게 수집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Why: 좋은 데이터는 좋은 질문에서 나온다
이렇게 질문해 보는 겁니다. '어떤 광고 캠페인을 통해 들어온 사용자들의 총 구매 비용이 컸지?' '광고로 유입된 사용자들이 다른 콘텐츠도 활발히 봤던가?' 등의 질문에 답해 나가는 과정에서 타깃팅에 문제가 있었는지, 랜딩 페이지나 고객 경험에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등으로 생각을 확장하고,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제품/서비스를 깊이 이해해야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GA4로 수집하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말씀드려 보자면, 우리 웹사이트와 앱의 UI에 담긴 고민과 의도를 헤아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습니다.
What: 수집하고자 하는 데이터를 구체화하기
GA4에서 수집하는 데이터에는 1)자동 수집 이벤트, 2)향상된 측정 이벤트, 3)추천 이벤트, 4)맞춤 이벤트까지 총 네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측정 기준은 데이터를 설명하는 속성으로, 텍스트입니다. 예를 들어 '연령대'라는 측정 기준은 숫자로 나타날지라도 '21~30', '31~40'처럼 텍스트에 해당하죠.
측정 항목은 평균, 비율, 백분율과 같은 양적인 측정 요소로, 숫자입니다. 때문에 수학 연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How: 이 데이터는 어떻게 수집하나요?
퍼스트 파티 데이터는 기업(데이터 사용자)이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인터랙션)을 통해 직접 수집하는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세컨드 파티는 제휴 관계인 다른 회사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입니다. 오픈마켓에서 제공하는 판매 데이터나 네이버 검색광고 집행을 위한 데이터 제공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마지막 서드파티 데이터는 제삼자가 수집해 제공하는 외부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이중 GA4는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및 활용합니다.
각각의 데이터가 실제로 수집될 수 있도록 지정하는 작업을 태깅(tagging)이라고 부릅니다. GA4에 스크립트를 삽입하기만 해도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가 있고, 설정에 '향상된 측정' 옵션과 구글 신호(google signal)를 사용 설정한 뒤에 수집 가능한 데이터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