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력적인 주인공과 좋은 리더의 공통점 >
1. 리더십에 관한 많은 연구를 보면, 결국 좋은 리더가 되는 법과 이야기 속 좋은 영웅이 되는 방법은 대체로 일치한다.
2. (특히) 리더는 반드시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비전을 보여줘야 하고, 스토리의 주인공 또한 걸어가는 여정이 실현 가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캐릭터 아크가 형성되지 않으며,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는다.
3. 주인공이 의심이 많거나 비열하거나 좌절한 캐릭터일지라도, 미미하게나마 성공의 가능성이 있어야 신념을 가지고 역경에 맞서 싸우며 험난한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다.
4.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그게 우리가 바라는 삶이니까.
5. 물론 리더도 실패할 때가 있다. 우리가 영웅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늘 성공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영웅을 존경하는 이유는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6. 그게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엔터테인먼트 분야든, 비즈니스 분야든, 사랑받는 영웅과 리더는 모두 쉽게 상처받는 존재이며, 그들 또한 싸우고 실패한다.
7. (많은 사람들이 영웅으로 여기는) 스티브 잡스 또한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겪었다. 특히 넥스트(NeXT)와 리사(Lisa) 컴퓨터의 실패는 악명이 높지 않았나.
8. 마이클 조던 역시 약 1만 2000번의 슛을 실패했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전설적인 농구 선수로 남아 있다.
9.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보다) 리더가 꿈과 목표를 포기할 때 그를 더 싫어한다. 특히 스토리를 이어가려면, 영웅이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사실을 관객에게 알려야 한다. 반드시.
10. (이에 대해) 월트 디즈니는 이런 말을 남겼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것에 있다"고.
- 매튜 룬, <픽사 스토리텔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