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에 대한 야망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해서 우승했다는 임윤찬 피아니스트 ㄷㄷ>
1.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이다.
2.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어린 시절 친구들이 태권도장에 다닐 때 아무것도 안 할 수 없어 아파트 상가에 있던 피아노학원에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음악이 좋아졌습니다”
3. 또한, 임윤찬은 향후 피아니스트로서 어떤 야망을 갖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저는) 커리어에 대한 야망은 0.1%도 없어요. (단지) 내년 성인이 되기 전에 저의 음악이 얼마나 성숙했는지 보기 위해 콩쿠르에 나왔습니다. 콩쿠르 우승과 상관없이 (음악은 제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이를 잘하기 위해선) 공부할 것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