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에게 필요한 것은 요령이 아니라 노력입니다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77 누구에게나 처음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것이지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한다면 말이죠. 오늘 소개하는 아티클은 초보 Prodoct Manager를 위한 내용입니다. PM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실전에 투입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기능 개선을 위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할 때, 오히려 아는 것이 없어서 호기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제가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면서 개발자와 디자이너 앞에 작아지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제품에 대한 히스토리와 주요 기능, 개발 용어를 잘 모르는 얕은 지식의 바닥을 드러낸 것이죠.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오늘 소개하는 아티클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가장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개발자, 기획자에게 낮은 자세로 물어보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와 관련된 전문 서적과 아티클을 닥치는데로 읽었습니다. 또한 매주 정기적으로 시장을 조사하여 벤치마킹 포인트를 확인하고, 고객과 1:1 전화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여러분,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후 3년 3개월 동안 동료로부터 인정 받으며 PM 역할을 잘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PM이 되고 싶은 꿈나무에게 미약하지만 노하우를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PM이 되고 싶은 꿈나무가 있다면, 희망을 꽉 붙잡고 열심히 노력하는 하루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PM이 처음이라면, 적응에 필요한 N가지 팁 저자 박소영(kelly.park) 당장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때 필요한 공략법은 '지피지기 백전백승'입니다. 너(회사∙서비스)를 알고 나(회사에서 나의 역할)를 알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지가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1) 입사 전~입사 1주: 인터넷 검색과 서비스 사용 회사와 서비스가 처한 상황이 무엇인지, 문제가 있다면 무엇인지, 해결 방법을 갖고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서비스를 충분히 사용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PM 업무의 시작과 끝은 '사용자의 불편을 찾아 해결하고 개선하는 것.' 입니다. 접하는 모든 개념을 트리(Tree)구조로 담는 연습을 해보세요. 항상 정보를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향후에 검색할 수 있게끔 하나의 문서로 정리하면 용이합니다. 2) 입사 1주~2주: 업무 절차 확인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업무 절차'의 확인입니다. 기본적으로 IT 업계 PM의 업무는 '기획 → 디자인 → 개발 → 테스트 → 배포'라는 다섯 가지 절차를 통해 완료됩니다. 즉, 이 절차가 과제의 일정이자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인 셈입니다. 절차의 순서와 내용, 소요 시간, 담당자를 체크해두면 좋습니다. 3) 입사 2~4주: 히스토리 확인 첫 번째로 과제의 성격을 확인합니다. 신규 기능인가? 기존에 있던 기능의 개선인가? 두 번째로 히스토리를 확인합니다. 히스토리 확인은 별다른 묘수가 없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알아낼 뿐입니다. 위키, 메신저, 사내 게시판 등에 검색해봅니다. 대부분의 프로덕트는 비즈니스, 기술, 서비스의 3가지로 큰 갈래가 존재합니다. 이 세 가지 갈래별로 과제에 대한 히스토리를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회의 참석 시 모든 내용을 녹음해 필사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알 때까지 검색과 질문을 반복했습니다. 4) 입사 5~8주: 구조 확인 및 기획안 구상 부여받은 과제의 구체적인 방향성과 구현 방법을 구상할 차례입니다. 과제가 기능 개선, 버그 픽스라면 높은 확률로 기존 기능의 개발 구조만 확인하면 됩니다. 이전에 없던 신규 기능이라면 직접 데이터와 VOC를 통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법을 도출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플로우 차트(Flow Chart)를 그리면 구조를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기존 프로세스를 플로우 차트로 그린 후, 문제점 또는 개선점이 무엇인지 표기합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 변경할 것인지 아이데이션해 다시 플로우 차트로 표현합니다. 5) 입사 9주~12주: 기획서 작성 및 개발 신규 기능에 대한 구조와 기능 개선, 버그 픽스의 해결법을 기획서 형식으로 작성합니다. 이때, 사내에서 잘 작성했다고 칭송받는 기획서 몇 개를 정독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이후 기획서를 팀장에게 리뷰해 구체화하고, 업무 절차에 따라 개발 및 테스트를 통해 배포하면 완료입니다. 기획서에 꼭 필요한 다섯 가지 1) 배경: 부여받은 과제가 필요한 이유와 상황 2) 목표: 과제 수행을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목표 3) 계획: 과제에 대해 구상한 해결 방법의 실행 계획 4) 화면: 간단히 그린 화면 예시를 첨부 5) 일정: 계획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논의해 일정 기입

PM이 처음이라면, 적응에 필요한 N가지 팁

publy.co

PM이 처음이라면, 적응에 필요한 N가지 팁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6월 19일 오후 11:5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