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직장인 사이에서 '18적금', '저주통장'👿이 인기
📰 Summary
회사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날때마다 통장에 일정 금액을 넣은 뒤 어느 정도 모이면 고생한 나를 위해 쓰는 일종의 '희망적금'을 만들고 있는데요. 어차피 화를 낼 수도 없고 해결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잘 견딘 자신을 독려하고 돈이 쌓이는 것을 보면서 회사생활을 버티는 장치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실제 입금📑내역을 확인해보면 '오자마자일시킴', '회의2시간반' 등이 있었어요. 한편, 이같은 '저주통장'은 스트레스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풀어보겠다는 MZ세대만의 해결법이라는 분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