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이 태권도장에 다닐 때 아무것도 안 할 수 없어 아파트 상가에 있던 피아노학원에 다녔다. 그러다보니 음악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향후 피아니스트로서 어떤 야망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난 산에 들어가 피아노만 치고 싶다. 단지 그렇게 하면 수입이 없다”며 “커리어에 대한 야망은 0.1%도 없고, 내년 성인이 되기 전에 내 음악이 얼마나 성숙했는지 보기 위해 콩쿠르에 나왔다. 콩쿠르 우승과 상관없이 공부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