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하는 공백
하라 켄야 저서의 “백”이라는 책을 읽다
심플! 단순! 본질! 깔끔! 군더더기 없는! 이런 말 들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문장을 읽게되어 공유해본다.
“심플과 단순이 아니라 기능하는 공백을 사용해야한다.”
맞다!
심플해야해!
단순해야해!가 방향이 아니라
그 단순함이 그 심플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중요하지! 란 생각이 들었다.
추가로 이 문장도 기록+공유해본다.
“Simple is Best, Less is More 등으로
불리는 발상의 뿌리는
공백이나 엠푸티니스와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엠프티니스는 단순히 조형적인 간소함이나 합리적으로
세련되어 있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허용하는 공간이
존재하며, 그것을 활용하는 것으로 인식의 형성이나
의사고통이 몇 배나 풍부해진다.
그 가능성이 “엠프티니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기하학적으로 단조로운 스타일을
고집하거나 의식적으로 무언을 가장해 보아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